11월 정산. 총 12회 회전극이 없는 다작의 달.. '') - 배니싱! 넘 좋았으나 자첫자막이었던 1123 배니싱.ㅠㅠ - 파란나라. 정말 좋은 의미로 충격적이었던. - 엠나비. 엠나비 자체를 다시 보게 되는 회차였다. 헌르네의 찌질함 넘 좋았고, 율송 정말 사랑스러웠다. 다시 보고픈 회차. - 엘송. 극 자체는 볼만큼 봤다고 생각하는데 전성우배우의 마이클은 시즌마다 한 번 이상은 꼭 보게되는 것 같다. 볼때마다 너무너무 좋다.ㅠㅠ - 오펀스. 사랑스러운 연극. 지일쌤의 해롤드 넘 좋았다. 트릿과 필립을 도닥여주고파지는. - 혐츠코. 기대안했는데 넘 좋았다. 특히 혜나마츠코와 원영쇼가 너무 좋았다. - 주홍글씨. 요것도 기대안하고 게다가 뒤에서 봤는데도 생각보다 좋았던 뮤. 좀 더 큰 극장에서 하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