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정산
총 17회
초대권 4회
사찬2회...ㅠㅠ
강제휴덕(?)을 마치고 미친듯이 달린 10월...
- 사찬. 보고팠던 사찬. 2차팀을 두번밖에 못봤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더 보고싶었음.ㅠㅠ
- 오펀스! 1007 자첫을 g열에서 했는데도 너무 좋아서 1028에 앞에서 다시한번 봤는데 자첫때만은 못했던 듯 하다. 그래도 격려받고와서 넘넘 좋았음! 바다필립이 다시 보고파서 11월에 또 잡음.ㅋㅋ 우진트릿 넘 좋았다.ㅠㅠ
- 헤드윅! 문언니! 너무너무 좋았던 문언니 ㅠㅠ
- 조제, 서정적이고 우울할줄 알았는데 그렇기만 한 극은 아니었다. 많이 웃었고, 많이 맘아팠던 연극.
- 옥상밭 고추는 왜. 하이퍼리얼리즘... 속에 답답해져왔던.
- 서편제. 차언니의 첫 소절만 듣고도 눈물이 날 것 같았던 신기한 경험. 해사하게 미소지으며 부르는 모습이 나를 눈물나게 했다.ㅠㅠ
- 엘레나선생님. 정말 충격적이었던 극. 발로쟈를 막 욕하며 나왔던.ㅋㅋ
- 1446. 유덕시..ㅠㅠ 본공때도 꼭 왔음 좋겠다.
- 타지마할. 재관이 훨씬 더 재미있었던 극. 엉윱조합은 사랑이다.
- 스테디레인. 기빨려서 재관은 힘들듯 한 극... 텍스트로 숨막히는 기분이 좋음.ㅋㅋ
- 엠나비. 기대에는 못미쳤던. 송..이.... 뭔가 개연성이.... '-'a
- 프론티어 트릴로지 3세트. 한번쯤 볼만한 극. 기대만큼은 못해서 아쉽다.
- 에포베. 가끔 한번씩 보기 좋은 극. 재림조쉬의 싱크로율이 넘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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