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3.
+ 정유정의 또 유명한 소설은 '7년의 밤'이란다. 나중에 읽어봐야지.
+ 빨간책방의 28편에 정유정이 나왔다길래 듣는 중. 잼난당 ㅋㅋ
+ 가상의 도시 '화양'에서의 '빨간눈'과의 28일간의 사투. 그래서 제목이 28이란다.
+ 손에 땀나게 읽은 책. 처음부터 미친듯이 몰아치더니 나중엔 완전 탈력. 장난없다. 전작보다 떨어졌다는데도 이정도라니...ㄷㄷ
너무 잔인하고, 불쌍하고, 안타깝고, 슬프다. 엄청 기빨린다.
더 무서운건, 진짜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울나라 정부가 이딴식으로 대처할 것 같다는거.
그리고 사실 다른 대처방법은 딱히 생각나지도 않는다는거-.
군에 의해 고립된 화양이 법질서와 인간미에서 멀어지는걸 보며 눈뜬자들의도시가 생각남....
+ 노수진 얘기가 젤 슬프다. 아빠 찾아다니는것도 슬프고 결국 몹쓸짓 당하고 죽는것도 슬프고...아 ㅠㅠ
작가도 이거 쓰고 한동안 힘들었다고 하니....
기준이 아내와 어린 딸 이야기도 눈물펑펑.
+ 인물도! 일케 귀엽게 표현하다니...-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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