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160415 뉴시즈 (서경수, 강성욱, 강은일, 린아)

연날 2016. 4. 24. 02:40



2016. 4. 15. 20:00

충무아트홀 대극장

1층 오블 14열 통로쪽

_무대장치를 높게 써서 14열도 괜찮았다. 오히려 너무 앞이면 목에 담올듯.


서경수(잭 켈리), 강성욱(데이비), 강은일(크러치), 린아(캐서린), 윤펠릭스(레스), 황만익(조셉 퓰리처), 최현선, 이호진, 고훈, 최광희, 신우석, 박종배, 정열, 조현우, 정택수, 박현우, 조윤상, 정창민, 장재웅, 한철수, 남정현, 진한빛, 박준형, 박진상, 심형준, 김봉환, 강상범, 김영완, 김명희, 윤소미, 남궁혜윤


프로듀서 : 신춘수 / 연출, 안무 : 데이비드 스완 / 번역 : 김수빈 / 대본 : 하비 피어스타인 / 가사 : 잭 펠드맨 / 작곡 : 알렌 멘켄 / 음향감독 : 원미솔 / 협력연출 : 안정하 / 협력안무 : 문병권 / 무대디자인 : 오필영 / 조명디자인 : 이우형 / 음향디자인 : 권도경 / 영상디자인 : 박준 / 의상디자인 : 조문수 / 분장디자인 : 김성혜 / 소품디자인 : 임정숙 / 기술감독 : 김미경 / 제작PD : 이은희 / 제작감독 : 이승진 / 제작 : 오디컴퍼니, 롯데엔터테인먼트 



평이..하도 별로라서 안보려 했는데 기회가 생겨서(...) 경수배우도 보고싶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관극. 근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다. 사실 뉴시즈가 하도 안팔려서 오디가 망해서 솜 안올려줄까봐 걱정했는데 ㅠㅠ 나름 괜찮잖아? 그니까 다들 봐줬으면...ㅋㅋㅋ


신문사가 갑질해서 뉴스보이들에게 도매가(?)를 올리고, 난국을 타개해 나가는 뉴스보이들의 이야기.... 디즈니가 만들었다는걸 알고봐서 그런지 왠지 디즈니스럽게 흘러간다는 생각이 물씬 들었다.


뉴스보이들의 젊은 에너지(???) 넘치는 군무가 매력인 뮤지컬이다. 

신나고.. 신나. 신난데 신나는 그런(...)

2부는 탭댄스도 나오고. 

뉴스보이들 넘나 귀여워서 좋아. 몸쓰는것도 좋고, 떼창도 좋고.

계속 반복되니 좀 지루해지기도 했지만... 

뉴스보이들이 객석으로 계속 들락거리는데, 노조결성 무산되고 객석으로 퇴장할때 구시렁거리면서 퇴장하는게 너무 귀여웠다 ㅋㅋㅋ 마이크 꺼졌는데도 계속 구시렁구시렁 열연해서 현웃 ㅋㅋㅋ


경잭. 난 경잭 피지컬 짱이다. 피지컬부터 대장이라는거 바로 알겠고..ㅋㅋ 대장미 뿜뿜하면서유쾌하다 땅파다가 하는 조울증 잭이었던.ㅋㅋ

린아캐서린. 1부에선 딕션 좋다! 이러면서 봤는데 뒤로 갈수록 대사 왜케 씹어요...ㅠㅠ 노래는 잘하는데..ㅠㅠ 아쉬웠다.


다 보고 집 가면서도 내내 씬나는 기분이어서, 너무 좋았다. 


근데 재관람은 당분간 생각 없고, 구성 상 덕극도 아니고,어차피 연기보단 노래랑 군무 비중이 크니깐 아이돌 넣어서 했으면 더 잘팔릴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 .. 라고 쓰고보니 아이돌이 있구나 (....)


+ 객석 지연입장 진짜많다. 원래 지연입장하면 뒤에서 보는거 아니야? 진짜 앞줄까지도 계속 입장 ㅋㅋㅋㅋㅋ 배우인가 싶어서 유심히 봤는데 진짜 관객이었어. 너무한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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