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
일단 제목이 별로 안끌려서.... 정말 시간대 맞는거 찾다가 그냥 봤는데.
그래서 기대감이 낮아서 그런지 몰라도 나름 재밌게 봤다.
깐깐스러운 H도 재미있었다고 하고.
쇼 벌이는 부분도 괜찮았고...
반전도 뭐... 예상은 했지만...
근데 뜬금포 러브라인과....
허무한 결말이 쫌....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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