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정산.
총 18회.
초대권 3회.
어햎 4회
라흐,믿낫,벙커,광염 2회.
보고픈게 너무너어어어무 많은 달.ㅠㅠ 열심히 스케줄을 끼워넣었다.ㅠㅠ
- 젤 좋았던 관극은 0203 솜. 내 자막표였는데(총막은 아파서 못감ㅠ) 내가 사랑하는 엉윱의 완벽한 공연과, 관대까지 완벽해서 더할나위없이 행복했던..
- 0218 어햎. 문리버 보고 반해버렸던 날.ㅠㅠ
- 팬텀ㅠㅠㅠㅠ 생각도 못했던 티켓을 받아서 넘 행복했던..
- 0204 벙커데이도 넘 좋았다. 이것도 몇번 더 보고팠는데... 아쉽...
- 믿낫도 생각보다 넘 재밌어서... 다른 관극이 아니었으면 한두번 더 봤을텐데.
- 제일 별로였던건 우리의 여자들. 다음은 오캐롤.
너무 보고픈게 많아서 담달도 머리풀고 달리지 않을까 걱정...
쓸은 이미 치여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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